▶▶▶해운대 모래 축제 현장 답사


날씨도 좋고 손님들도 찾아오고 해서 오늘 해운대를 찾았습니다.
부산에 관광지라하면 "해운대"부터 떠오르쟎아요..
이맘때 쯤이면 "모래 축제"를 하는데 때마침 그날이네요..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치여서 못다닐 정도네요..


바닷가에 깔린게 모래...밟히는게 모래지만 이 모래가 이렇게 예쁜 작품으로 거듭난다니.. 실로 놀라운일입니다.
멋있네요.. 바닷물이 밀려와 쓸려 나가면 그냥 모래로 돌아가겠지만... 그래도 보는 눈이 즐거웠습니다.
모래축제에 동참해 어린시절 소꼽놀이로 돌아가고 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가족들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참여 못함이 좀 아쉽습니다. 내년에는 친구들이라도 함께 참가해 볼까 싶네요..ㅎㅎ
아이들이 있는 님들은 가족가의 나들이로 참가해보면 좋을 듯 하네요. 
한가지 아쉬움점이라면 작품마다의 설명이 없었던거 같아요..그래서 뭐가 뭔지 상상에 맞겨지는 것같아 그렇네요.

올해는 끝난것 같고 내년이라도.... 여기서 참가 모집하네요.
해운대 모래축제 : http://sandfestival.haeundae.go.kr/



작품에 물을 주고 있는 모습인데요.. 아무래도 모래니깐 말라 버리면 윤각상 뚜렸하지가 않아 물을 주는가 봐요.

호수로 물을 뿌리자 모래가 그 물을 흡수해 더 선명하게 작품이 보이네요..
근데 빨간 머리 아저씨의 모습이 더 특히해 사람들의 눈이 작품보다 빨간 머리 아저씨로 더 향하네요..ㅋㅋ
조금 늦은 시간에 찾아와서인가 파장분위기네요..
좀 일찍 올걸 싶은게 아쉽네요.. 그래도 작은 음악회를 볼 수있어서 다행이다 싶어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 종일 서있으면서도 싫은 내색않하고 공연하는 모습이 참아름다웠습니다.
모금함을 만들어 공연하는 내내 몇몇분들이 돈을 넣고 가곤하네요..(저도요..ㅎㅎ)
이 노래소리가 바닷가을 우렁차게 차지해 지나가는 내내 발걸음의 흥을 돋구고 있네요..
저도 살아가면서 작은 베품을 하고 있지만 저런듯 열심히 했는가 싶을 정도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런 분들이 있기에 아직까지는 살만한 세상입니다.

요건 사진을 촬영해 메일을 보낼 수 있는 곳인데요.. 작동이 좀 어렵네요. 터치로 되는건데.. 터치가 아니라 때려야 되는것 같은데요... 하는 사람들 마다 잘안된다고 날리네요.. 아이템은 뛰어난데 활용성이 좀  ㅠ ㅠ 그래도 유익했답니다.ㅎㅎ

Posted by 이쁜이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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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magazine.co.kr BlogIcon 석2 2010.06.09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대 하면 장동건의 영화가 생각나네요..
    전 해운대를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함 가봤으면 하는데,
    휴가때도 갈려면 도로에서 고생할 것 같기도 해서 걍 집에 있기로 했습니다.ㅡㅡ;;

    조용할때 함 가서 모래성도 만들고 근처함 둘러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joo0513.tistory.com BlogIcon 이쁜이마당 2010.06.09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향이 부산은 아닌데..
      중학교 수학여행코스로 왔다가 부산의 매력에 빠져...
      성인이 되어 제2의 고향의 목적지를 부산에 두고 지금은 10년이 넘게 여기서 정착해버렸네요..그만큼 살기는 좋은곳이예요.. 운동삼아 해운대로 동백섬으로 매일 나가다시피했는데.. 요즘은 날도 그렇고해서 블러그도 좀포함되고.ㅎㅎ 게으름 중...

  2. Favicon of https://bluewinez.tistory.com BlogIcon 제러 2010.06.09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은 역시 바닷가!

    하지만 해운대의 여름이라고 하면 닭뼈로 무장된 모래사장만 기억나는군요 ^^;

    한 10년 전쯤 놀러갔었던거 같은데 바다 위를 지나가는 다리가 인상 깊었었지요

    다시 한번 놀러가보고 싶네요

  3. Favicon of https://anki.tistory.com BlogIcon Anki 2010.06.22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 가본지도 꽤 되었네...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ㅎ

  4. Favicon of https://cuttysooki.tistory.com BlogIcon 하늘에양탄자 2010.06.25 0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눈이 즐겁네요~ 직접 가서 보고 싶지만 대리만족^^ 잘 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brush.ral.la BlogIcon 그림쟁이 (FREE DAY) 2010.06.25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 저의 고향 부산..ㅠ_ㅜ 해운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