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젯께 교육이 있어서 갔다가 참신한 아이디어가 생각나는 글과 얘기가 있어 포스팅합니다.

"요즘 성공한 사람있습니까?"...
요즘 같은 어려운 현실에 물어보면 글쎄 "예"라고 답하는이 없겠죠.

이날 교육 프로그램 할때 한 강사가 질문을 던지 더군요..
"요즘 먹고 살기 힘들죠..특히 장사하는 사람 많이 어렵죠" 라고 묻자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여기 저기서 아우성하더군요.. 씩씩한 아주머니 한분이 "예" 라고 우렁차게 답하자 다들 공감하는 눈치더군요..

다들 안된다고 하기 이전에 역으로 잘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생각해본다면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하기야 저도 제 밥그릇 못찾고 있는데..ㅎㅎ)
교육 중에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막상할게 없어 시작한게 식당일이었다하는 한 남성분이 있었는데. 근데 그 남성분은 음식솜씨도 그다지 없고 직장생활만 하다보니 친절이니 서비스니 이런 말 자체를 공감하지도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몫좋은데서 하면 그만이지 싶어 시작한게 음식장사 였는데 그것도 생각대로 되지않았나봐요.. 결과는 뻔하죠.. 그러다 그업주가 손님도 없는데 카운터만 지키기 뭐해서 내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싶어 생각 해낸게 "우리 가게 오시는 손님들을 기억하자."라는 작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 그날 이후 오시는 손님 마다 "뭐 하시는 분이시죠" "어디에 계십니까?" 하는 둥 어이없게 손님들의 신상을 물어보곤했답니다. 손님들의 반응은 의아스럽고 시큰 둥 했답니다 .. 근데 이 업주는 거기의 개의치않고 계속해서  물어보고 또 거기에만 머물지 않고  메모하며 외우기까지 했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다시 그 손님이 방문하면 " 어 어디에 누구님 오랫만입니다. 어서오세요" 라고 반갑게 맞아 주었다더군요. 누군가 나를 기억해주고 그걸 챙겨주고 하는게 오히려 손님들의 반응이 좋았던지 그집은 조금씩 매상이 급증하기 시작했답니다. 이젠 그것 보다 더 업그레이드 할 아이디어를 또 없을까하고 생각해낸 것이 오는 손님들의 신발장 정리였는데요. 손님이 신고 오시는 신발의 주인을 기억해 나가실 때 쯤이면 미리미리 챙겨 주곤했답니다.. 결국 작은 일상에서 찾아낸 아이디어였지요. 그 작은 아이디어 덕에 그집은 이제 유명세가 되었다합니다,


우리 일상에도 아이디어는 많이 발상되쟎아요..
"껌이 충지를 유발하는가" 하는 의문에서 출발해 "껌이 충지를 예방한다." 로 발상을 뒤집어 큰 성공을 거둔 제품이 바로 롯데제과의 자일리톨 껌이쟎아요. 약병을 본 딴 패키지에 담긴 자일리톨 껌은 이후 시장의 경쟁구도와 제품 라인을 송두리 째 바꾸어 놓았죠. 한마디로 " 자일리톨 껌 " 모르는 사람 없지 않습니까?  이뿐만아니라  "소주가 꼭 알코올 도수가 높아야만 하는가?" 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술이 약한 여성고객을 집중 공략 하는 도수가 약한 술이 출시되었죠. 결국 지금은 기존 소주보다 도수 약한 술을 더 찾는 여성 뿐아니라 남성들도 생기고 그 덕에 소.맥( 소주 + 맥주 )도 생기게 되어버린거죠. 이처럼 발상의 전환이 일구어 낸 성공사례들을 우리는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갖는 의문을 좀더 구체화시키고 실현시키는 단계를 거치는 것, 부적함을 경쟁력으로 바꾸는 에너지, 그것이 바로 "역발상의 힘" 인것 입니다.
급변하는 시대, 더 이상 새로운 것은 없다. 새로운 것이 그보다 더 새로운 것에 의해 빠른 속도로 낡은 것이 돼 버리고 마는 지금. 모두가 당연하게 여기는 고정관념과 원칙을 근본적인 차원에서 다시 한번 점검하고 뜯어보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경영원칙을 찾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은 결론을 주게 되는 교육이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Posted by 이쁜이마당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cuttysooki.tistory.com BlogIcon 하늘에양탄자 2010.07.01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다 어렵다만 입에 달고 살았는데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하는 사람들 보면서 항상 반성해요.. 생각은 있지만 실천이 늘 어렵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마음 다시 다잡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www.edhardysale.org.uk BlogIcon ed hardy uk 2011.01.2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ice site thanks i want to know more about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