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도 본전이라는 말도 있지만 이처럼 불경기에 소액을 활용해 분산 투자할 수 있는 곳은 간접투자인 펀드...
일반적으로 장기 투자 시 은행보다는 높은 수익을 보장하면서 주식보다 안정적이라는 점에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만의 철저한 원칙과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사실... 누구나 아는 상식일 수도 있지만 거만함 속에서 자기만의 고집으로 충동적이며 무계획한 투자가 오히려 실패를 맛보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건 투자가 아닌 투기, 욕심에서 불러온 철처히 망가진 실패작 입니다.
그래서 성공적인 펀드 투자를 위해선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에 알아보기위해 열쇠꾸러미를 열어봅니다.



》》》투자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펀드 투자를 결심했다면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처럼 쉽지않죠. 그럼 그 항목을 나눠보죠.
첫째 : 투자의 목적을 정해야 한다. 즉  유학자금 마련, 주택자금 마련, 노후자금 마련, 결혼자금 마련 등 구체적인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방향 잃은 투자는 목적지 없이 길을 떠나는 것과 같습니다.
둘째 : 투자 기간을 정한다.
셋째 : 투자의 목표금액을 정한다. 목표금액은 목적을 행해가는 원동력이라 할수 있습니다.
          너무 과한건 욕심을 불러 올수 있습니다. 적정 수준에서 정할 것을 권합니다.
넷째 : 투자의 스타일을 정한다. 즉 현재의 연령과 직업, 결혼 유무등을 감안해서 투자 스타일을 잘 조절해야합니다.
          즉 나이가 들수록 자녀가 커 갈수록 보다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것이 일반적인 사례입니다.
다섯째 : 자신에게 맞는 펀드를 선택한다.
             투자목적과 스타일 등 기본 원칙이 정해졌다면 이젠 자기에게 적합한 펀드 선택이겠죠.

》》》 비과세 펀드를 적극 활용하자!!

일단 펀드 투자를 시작했으면 몇가지 잊지 말아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원칙이라 하니 뭐 그리 거창하게 들릴 수 있는데요.
간단히 말해서 먼저 수익률이 항상 좋을 수 없다는 점을 마음 속에 새겨야 합니다. 제가 오늘 로또 하나 샀다고 꼭 당첨된다는 확율은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길 기다리는 편이 낫겠죠.. ㅎㅎ
또하나 지난해 내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해서 올해도 반드시 그럴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는 것입니다. 즉 지난해 100%대 수익률을 올렸던 펀드가 올해는 10%를 맡돌 수도 있다는 얘기죠. 특정 펀드 매니저에 대한 선호가 해당 회사의 펀드 투자로 이어지는 것 역시 위험합니다. 매니저들은 언제든지 이동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과도한 운용수수료를 내는 펀드는 투자를 재고해봐야 합니다. 원금손실이 발생했더라도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는 만큼 같은 조건이라면 수수료가 좀 더 저렴한 쪽을 선택하는 것이 수익률을 높이는데 유리합니다. 마지막으로 비과세 펀드를 적극 활용하도록 합니다. 절세는 모든 제태크의 기본입니다. 장기주택마련 저축형 펀드, 개인연금 저축형 펀드 등을 활용해 세금 지출 비용을 줄이는 것이 좋겠죠.
흔히들 분산투자를 한다고 해서 지나치게 많은 펀드에 가입하기도 하는데요. 이것은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분산투자를 위해 지나치게 많은 펀드에 가입할 경우 관리가 힘들어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펀드 숫자는 3개 많게는 4개가 가장 적당합니다. 이와 함께 펀드의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펀드를 사고 팔때 세금과 제반 비용이 추가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 매수 · 매도 타이밍이 수익률을 결정 짓는다.

한 펀드에 대한 평가는 수익률이나 투자자의 투자 전략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좋은 수익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펀드를 지속적으로 지켜보는 한편, 적당한 시점에 사고 팔면서 조정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 그렇다면 언제가 펀드를 팔고 사기에 좋을 시점일까요?  정확한 매수 · 매도 타이밍이 언제라고 정의하기는 힘들지만 참고할만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먼저 펀드 규모가 지나치게 커질 때 입니다. 이 경우 자칫 잠재력이 줄어들고 수익률이 둔화될 수 있으며, 펀드 규모가 커질 경우 자산운용 과정에서 투자전략이 변화할 수도있습니다.
펀드매니저들의 변화도 항상 주목해야 합니다. 펀드매니저에 따라 수익률의 좋고 나쁨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운용사의 인수 · 합병 등 경영활동 전반에 관한 변화도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갑자기 골치 아프게 하기 싫다는 생각이 막들죠..
마지막으로 하나 더 보태자면 투자자 자신의 투자목표에 변화가 생겼다면 이점도 펀드 매수 · 매도와 연관 지어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애초에 설정한 재무 목표가 달성됐다면 반드시 투자전략에도 변화가 생기기 때문인 거죠.

 


 

 
Posted by 이쁜이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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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walk.tistory.com BlogIcon Hare 2010.06.13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펀드들은 모두 마이너스인 상태로 처박혀 있네요 ㅎㅎ
    좋은날이 오리라곤 생각하지만, 지금 정권에서 과연...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호재보단 악재가 많은 시점이니까요.
    글 잘 보고 갑니당~~

    • Favicon of https://joo0513.tistory.com BlogIcon 이쁜이마당 2010.06.13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보가 박식해야 할것같아요..
      제 아는 동생 중에서도 아버지친구분이 이런 분야에 일인자인 모양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분시키는데로 했더니 어린나이에도 짭짭한 수입봤는가 보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