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주식형 펀드 시장은 많은 변화를 겪어 온 것 같네요..
오늘도 시골에 갔었는데 그 한적한 시골에서도 펀드로 돈 벌었니, 쪽박은 아니어도 낭패를 봤다는 무환한 말이 많더군요..ㅎㅎ 뉴스에도 보면 2007년에는 사상 최초로 주가 지주가 2000 포인트 돌파 했니, 2008년에는 리만 브라더스의 파산 여파로 홍역을 앓았는 둥 많은 얘기와 사건 사고가 많지요.. 땅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고 땅에 투자하다가도 사람의 맘이 또 그렇지 않는게 욕심이 쟎아요.. 그 욕심에 큰 덕을 본 사람도 있고 그 반도 못 미치는 사람도 있는데, 2010년의 시장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이것 저것 나눠 봤습니다.



》》2010년 펀드 시장 세가지 변화

첫째   해외 펀드에 주식 양도 차익에 대한 비과세 제도가 폐지 된다.
둘째   공모 펀드에 대한 거래세를 면세해 주던 제도가 사라지게 된다.
셋째   펀드의 판매사 이동 제도가 새롭게 시행된다.
국내 시장 변동성이 적고 분산 투자 입장에서 매력적이었던 선진국 시장의 경기 회복이 더딜 것으로 전망되면서 일본을 비롯한 미국, 영국 등 선진국 시장에 투자하는 펀드가 위축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대신 그 자리를 중국, 브라질과 같은 이머징 시장이 빠르게 대처 할 것 같네요. 브릭스 (BRICs) 시장 중에서도 인도, 러시아 보다는 중국, 브라질이 더 유망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시장은 2010년 GDP 성장률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이기도 하고, 가전하향(농촌지역 가전 제품 보급 정책), 이구환신(가전제품 교체 시 보조금 지급)등 강력한 내수부 양책에 따른 경기부양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 날 것으로 기대가 큰 시장입니다.
또 하나는 브라질 시장인데요. 브라질이 주목 받는 이유는 원자재 생산국이라는 점과 2014년 월드컵, 2016년 하계 올림픽을 유치 했다는 사실 때문이죠. 경기장 건설에 따른 건설 경기 효과, 관광객 수입의 증가, 국가 브랜드의 성장 등 향후 높은 성장을 률로 기대가 큽니다.



》》 인덱스 펀드 ·  원자재 섹터  홧 이슈

국내 펀드 시장은 2009년 중순 이후로 시장이 조성을 받으면서 인덱스 펀드의 수익률이 일반 펀드에 비해 안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역시 비슷한 흐름으로 예상 됩니다. 요즘 고령화가 되고 부터 2007년 이후 뜸했던 적립식 펀드는 퇴직연금 도입을 계기로 늘어날 전망이랍니다. 공모 펀드 거래세 부과를 계기로 인덱스 펀드가 다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네요.

원자재 섹터 중 비철금속과 농산물 섹터도 살펴 볼 만 한데요.
원자재 섹터 투자는 일반 주식형 펀드보다더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답니다. 그 이유는 원자재 투자가 해당 원자재에 직접 투자되지 않고 선물 시장에 성장된 원자재 선물에 투자가 되지 때문이죠.
선물 가격은 보통 현물 가격을 추종하긴 하지만 일부 투기자금의 유출입에 따른 가격 괴리 발생과 만기일 전후로 재투자에 따른 가격 변동 위험이 발생 할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자재 섹터에 대해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일반 주식에 비해 실제 우리 생활과 연관되어 있는 필수 소비재라는 것이죠..
가장 기본적인 농산물 섹터에 해당 되는 것은 2009년 설탕 가격의 급등이 두드려 지는데요. 올해 역시 농산물 가격 상승은 이어질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경제개발로 인해 농지가 점차 산업단지로 변화고 있고 또 지구가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로 예전에 비해 농산물 생산이 따른 어려움으로 생산량이나 생산 비율이 점차 줄어 들고 있다는거죠.
물론 다른 농산물 섹터도 많지만 농산물 섹터로 큰 수익을 보려고만 하지는 마시고요. 다른 일부 투자에 비중을 싣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투자라는건 자기의 판단으로만 밀고 나가는 것도 있고 남의 말에 현혹되어 투자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10에 7,8 명은 낭패죠. 냉정함과 신중함을 잘 발휘해  발 빠른 시장에 대비해 좋은 성과 이루 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읽고만 쏙 빠지는 얌체족 되지 마시고 댓글 한마디 ... 남기는 센스..ㅎㅎ


Posted by 이쁜이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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